728x90
반응형
옆자리 직원이 지갑에서 카드를 꺼냈다.
직원이 당황인지 황당인지. 말이없다 한마디한다.
"참나 이짝 비닐만 들고가면 되는건가?"
잘 대보니 원래는 이모양이었다.
이렇게 분리가 되면 마그네틱있는 저짝 비니루만 들고가면 될런지 실험은 못해봤다. 하도 신기해서 사진함 찍어봤음.
어째던 카드를 요따구로 만드는지 처음 알았다. 신기하네요.
728x90
반응형
'잘살아보세 (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 2012.05.19 |
---|---|
불금저녁은 이렇게.. (0) | 2012.05.19 |
오! 덕후 (0) | 2012.05.17 |
즐거운 "서명해 주세요" (0) | 2012.05.16 |
오만방자한 놈과 팔불출 (0) | 201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