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본 계좌의 처참한 실적이 맘이 아프지만 많이 배웠다. 나머지 주식들은 싹다 정리해서 세번째 계좌로 잘 돌리고 있다. 여기에도 셀트리온이 있다. ㅎㅎ 감성적인 애착보다는 매출, 실적, 2-3년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신뢰가 높다. 작년말 주식배당과 배당을 받고, 1월 기사 한 방에 큰 피해가 있긴 하지만 이 또한 한국 주식시장의 특성이다. 그래도 다음달에는 주식배당, 포스코 배당도 받으니 위안을 삼아야 겠다. 최근 산비탈 라이딩인 주식시장 속에서 흑자 전환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보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이다. 1분기에는 좀더 정리되고 2분기에는 전 계좌 흑자를 상상해보기로 한다.
728x90
반응형
'주식 일기 - 나의 안목을 측정해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326 주식일기 - 다양한 걸 배우고, 또 KPBMA자료란 걸 또 찾아보게되네 (0) | 2022.03.26 |
---|---|
20220319 주식일기 - 셀트리온 3형제 어째든 방향 틀었다 (0) | 2022.03.19 |
20211204 주식일기 - 실적(0), 수출(0), 배당(0), 합병(?) (0) | 2021.12.18 |
20211204 주식일기 - 중요한 것은 실적, 수출, 배당, 합병 (0) | 2021.12.04 |
20211114 주식일기 - 셀트리온 3형제 이 또한 지나가고 있다 (0) | 202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