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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4

20220814 주식일기 - 셀트리온은 합병 후 영업이익이 어떻게 되는가와 지속적인 성장과 영업이익율을 변동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본계좌는 -25%까지 다녀온 뒤로 현재는 -8.9%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부계좌는 그래도 +4.6%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마이너스를 본다는 것은 사실 즐거운 일은 아니다. 내 판단과 현재 상황이 맞지 않았다는 내 오류의 증명이다. 그래도 이 상황이 변화한다는 것이 위험이자 가능성이다. 그래도 실적개선의 방향이 가시화되며 시장 반응이 괜찮다. 1180원대의 작년 4분기 환율과 1300원대의 환율을 보면 대략 10%의 효과가 있다. 1분기 평균환율이 1307이다. 2분기에도 그럭저럭 이런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사업계획과 IR기준의 환율보다는 높은 것이 당연하고,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에겐 유리한 면이 존재한다. 그외 합병에 관한 사항은 가능성이 존재할 뿐이지 아직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16일 헬스.. 2022. 8. 14.
20220710 주식일기 - 그래도 셀트리온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 주식투자를 하면서 빚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상반기였다. 다행이 NH계좌는 빨간색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작은 즐거움이 더해졌다. 복기하며 마이너스 수익율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다. 내가 분석하고 선택한 셀트리온 기업에 대한 판단이 틀렸나? 좋은 기업이고 성장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무엇인 수익율 하락의 원인일까? 한가지는 코로나에 대한 너무 큰 기대로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정확하게 보지 못했다. 사실 정확하게 보지 못했다기 보단 욕심이 앞섰다. 욕심이 결국 보이는대로 보며 타이밍을 선택하는 오류로 더 커진 셈이다. 다른 한가지는 외부적 환경 변수다. 외부 환경의 예측이 어려움에도 너무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 다행히 1분기 공시를 보면 현금흐름의.. 2022. 7. 10.
20220319 주식일기 - 셀트리온 3형제 어째든 방향 틀었다 주력 계좌의 마이너스가 많이 줄었다. 120일 전 가격수준 대비 현대 가격비율과 비슷하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셀트리온 3형제에 대한 분식논란은 과하다는 생각이다. 말이 갖다붙이면 되지만 장기간에 걸친 감리와 감리막바지에 붙여서 정리하는 철밥통 공무원을 보면 이제 우리 사회의 개혁은 시민과 사회라기 보다는 정치의 밑에 붙어서 소신과 철학없이 철밥통을 차는 공무원이 되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 주식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부흥하지 못하는 공무원 카르텔의 개혁이 시급하다. 다음주에도 조금 올라서 전체 -26%가 -20%대에 진입하길 바라는 중이다. 이 계좌도 몇 개월째 관망중이다. LG엔솔 공모주 수익거래가 금년 거래의 모두다. ㅎㅎ 신한금융투자계좌인데 셀트리.. 2022. 3. 19.
20211114 주식일기 - 셀트리온 3형제 이 또한 지나가고 있다 신한 본계좌, 한투계좌, 농협계좌..파란색 일색이다. 그나마 농협으로 10월 작은 수익을 내고 그 돈으로 다시 셀트리온 3형제를 조금씩 샀다. POSCO도 함께 내려온다. 플래티어는 22천원정도에 팔고 다시 내려와서 매입중이다. 피에스케이도 수익이 나서 매도했는데 다시 37천원 밑으로 올까? 원익IPS도 괜찮고.. 테이퍼링이 된다고 생각하면 금융도 내년부터는 좋을 것 같은데..글쎄? 지난번 주식일기 이후 20여일이 지났다. 셀트리온은 산비탈 하방 라이딩으로 위협을 준 것은 사실이다.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4000억을 겨우 유지했다. 생각해본 범위가 4~4.5천억 이지만 정말 생각해 본 바닥을 만나는 것은 과히 유쾌한 일은 아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실적까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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