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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일기 - 나의 안목을 측정해보자

20220814 주식일기 - 셀트리온은 합병 후 영업이익이 어떻게 되는가와 지속적인 성장과 영업이익율을 변동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by Khori(高麗)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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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계좌는 -25%까지 다녀온 뒤로 현재는 -8.9%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부계좌는 그래도 +4.6%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마이너스를 본다는 것은 사실 즐거운 일은 아니다. 내 판단과 현재 상황이 맞지 않았다는 내 오류의 증명이다. 그래도 이 상황이 변화한다는 것이 위험이자 가능성이다.

 

 그래도 실적개선의 방향이 가시화되며 시장 반응이 괜찮다. 1180원대의 작년 4분기 환율과 1300원대의 환율을 보면 대략 10%의 효과가 있다. 1분기 평균환율이 1307이다. 2분기에도 그럭저럭 이런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사업계획과 IR기준의 환율보다는 높은 것이 당연하고,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에겐 유리한 면이 존재한다. 그외 합병에 관한 사항은 가능성이 존재할 뿐이지 아직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16일 헬스케어의 실적은 기대를 갖고 본다. 컨센서스보다 높을 것이라 추정한다. 제약은 그만그만하지만 기본적인 평균 성장율을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6일에는 삼성전자 배당 푼돈을 받고, 포스코 배당도 곧 들어올것 같다. 셀트리온 3형제가 갑자기 승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4분기까지 실적 성과를 기대중이다.

 그리고 3사 합병에 대해서 셀트리온 2021 1조9천억, 헬스케어 1조8천억, 제약 4천억 정도다.셀트리온 영억이익이 7천5백억(연결), 헬스케어가 2천억(연결), 제약 400억(개별)이다. 결국 합병을 하면 9천9백억 정도의 영억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약은 연결이지만 최대치로 그냥 더해봤다. 합산하면 4조 1천억의 매출에 9900억 영업이익이면 영업이익율이 24.15%정도다. 그렇다면 셀트리온은 조금 과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고, 헬스케어와 제약은 합병시 반사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런데 합병을 하면 대략 2조2천~2조 7천억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헬스케어 매출을 100%인정하고, 헬스케어로 판매한 셀트리온 매출은 제외해야한다. 제약의 매출을 100%인정하고 셀트리온의 제약 매출은 제외해야한다. 그렇게보면 2조2천이 바닥이고, 독자적인 셀트리온 매출부분, 다케다처럼 인수회사의 연결매출이 더해진다면 2조 5천억정도, 성장율을 더하면 2조 7천 수준은 가능하다고 해도 3조를 넘기는 조금 빡빡하다고 생각한다. 장사를 잘해서 못한다고도 할 수 없지만 과대한 긍정은 오류를 만들기에 낮게 보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를 버는가이다. 9900억을 번다면 매출에 따라서 36.67(2조7천)~45%(2조2천)의 영업이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초5천억 매출에 5613억 영업이익이면 약 35.8%수준이다. 금년 1분기는 30%를 상회하였으나 2분기는 25%수준이다. 셀트리온이 규모로도 영업이익으로도 앞설수 있는 부분이다. 삼성바이오는 삼성이란 후광과 브랜드의 가점이 있다. 셀트리온이 합병을 한다면 실력으로 승부해야하고, 그 실력은 결국 매출의 성장과 영업이익율을 올리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금년 환율이 높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유리한 부분이 수출부분에 있다. 헬스케어의 실적에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합병을 의사결정한다면 각 회사의 공통된 조직운영비용을 얼마나 효율화 할 수 있는가가 또 주요 관건이다. 중복비용이 줄어서 40%를 넘어선다면 나는 당연히 셀트리온이 시가총액에서 삼바와 비슷한 수준은 최소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삼바의 시총이 64조다. 셀트리온 29조, 12조, 제약이 3조다. 64조와 자투리를 올림으로 처리해도 셀트리온 3형제는 45조다. 즉 현재보다 42% 대충해도 29만원정도까지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들의 관점은 다르다. 실적 오른다고 주식이 꼭 오르는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최근 신한이 27만원이라고 한 부분도 이런 생각은 아닐까 상상해 본다. 어차피 증권사 TP는 15%는 할인해서 본다면 신한은 23만원정도로 보수적인 수치다. 이런 경향이 바뀌는 것은 단기적인 실적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중장기적인 지속적 부가가치를 어떻게 상승시킬까의 문제다. 

 3분기 좋은 실적을 그려내고, FDA승인과 헬스케어의 해외직판 효과가 가시권에 잡히면 분명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이다. 바이오 산업의 CAGR이 등락이 많지만 8~10%수준이라고보면 규모를 고려하면 낮지 않다. 일단 연말까지는 계속 관망하기로 한다. 3분기부터는 조금식 단기거래로 평단을 낮출 짤짤이 기회라도 늘어나길 좀 바래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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