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일기 - 나의 안목을 측정해보자

20230104 주시길기 - 새롭게

by Khori(高麗) 2023. 1. 4.
728x90
반응형

 

 8월 이후 오래난에 글을 쓴다.

 작년 8월에 주식을 정리하고 3개월 정도 휴식기를 갖았다. 무엇이 잘 안될때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괜찮다. 찾은 금액의 대부분은 예금에 넣었다. 그 날이 포스코홀딩스가 215000원까지 와서 기념으로 한 주 샀는데 몰빵을 했어야 한다는.. ㅎㅎ 

 투자 방식이 집중방식에서 자주 보던 종목,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에 계속 봐오던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을 낙전 생길때마다 모으고 있는 중이다. ETF도 등락이 제각각이라 부동산이 가라앉을 때 몇 주씩이라도 꾸준히 모아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12월 거의 20개 종목에 분산해서 조금씩 정리하고 또는 갈아타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주 보던 종목들 중심이다. 오늘 계속 내릴 때마다 조금식 모으던 피에스케이가 VI까지 터치하며 올랐다. 배당락이후에 마이너스를 보이던 계좌가 오늘 전부 플러스로 돌아섰다. 

 미국이 금리를 한 번 정도 올리겠지만, 실물이 주저 앉을지 견조하게 조금씩 올라갈지 그것이 중요하다. 부동산과 같은 자산 시장은 금리에 수요, 자금력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주식도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지만, 기업의 실적과 방향이 좋다면 이런 시기가 조금씩 분할 매수할 때가 아닐까? 알수는 없다. 나도 조금 수익을 보고 몇 주를 팔고, 많이 내리면 몇 주를 사고하며 간을 보는 중이다. 그나마 피에스케이는 200주정도 분할해서 틈틈이 샀는데.. 규모를 줄이고 짧게 잡고 출루하자는 기분으로 하니 훨씬 결과가 좋아지긴 했는데..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최근 낙폭이 커서 몇 주씩 샀다. 안정권이란 말은 의미가 없지만 셀트리온 15만원대, 셀트리온 헬스케어 5만원 초중반에서는 조금씩 사보려고 한다. 애증의 주식이다. 오늘 SDI도 5자가 보여서 한 주 사봤다. 

 오해 시작부터 작은 수익이라도 생기니 기분이 좋다. 2023 기대를 조금 해보겠어..하반기는 너도 나도 알 수가 없지만..

#주식일기 #khori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