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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타게 마나님 기두리다 링겔꽂고 한참 졸았다. 저거만 꽂음 사람이 살살 빌빌거리는게 뭔가가 있는듯 하다. 드디어 오늘 초록색 부츠를 맞췄다. 오른쪽만해서 다행이긴하지만. 그래도 부츠사진하고 주머니가 없어 요즘 이쁜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사진은 안올라가네..
마나님 오셔서 부츠제작하러 갔더니 우리 의사선생님때문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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