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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6년 넘게 참았노라!
해당 홈페이지에가서 Customer Care랑 좋게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I can't understand"라는 상황이해에 대한 의지가 없는 Sandra와 manager 국제전화로 이야기하라는 답안나오는 소리 때문에..
내일부터 전화오면 "반품은 안받습니다"로 나가봐야겠다. 물건은 저기서 팔고, 저기서 물건 산 다양한 온간 한국 여자들 전화받기 힘들다. ㅡㅡ;; 아니라고 해도 5-6번씩 전화하는 독한 여자들로 인해 요즘은 바로 차단했었는데 내일부터는 더욱 친절해져야겠다.
이와 별개로 저 홈페이지 내가 2022년 바꾼다가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되고 있다는..어우.. 오늘은 몇 통이냐? ㅋㅋㅋㅋㅋ 무보수 콜센터의 반항이다. 파업, 태업을 넘어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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