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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자유롭게

해외영업 (종료)

by Khori_聰 明 强 Khori(高麗) 2019. 9.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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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을 바꾸면 생각의 전환이 발생한다. 생각의 전환이 발생하며, 행동에 변화가 발생한다. 행동의 변화가 발생하면, 결과에 영향을 준다.  과정을 얼마나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있는가는 인생이 결과를 결정한다. 생각하는 힘은 조금씩 향상된다. 삶의 경쟁력이 생기는 원천이고 삶의 경쟁력이 생겨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아쉬운 소리를 하는가? 아쉬운 소리를 듣는가?  두 가지 소리를 통해서 나의 경쟁력을 점검해  수 있다. 작은 일부터 그럴  있는가? 얼마나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있는가는 나의 선택이고,  결과는 나의 몫이다.

 

 학습과 경험을 통해 삶에 새로움을 넣게 된다. 그 새로움을 통해서 지향점과 현재의 차이(the Difference)를 이해하고,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넘쳐난다. 그래서 세상은 쉬지 않고 변화하고, 귀찮지만 그 변화를 잘 대응한 만큼 삶의 만족도 변한다. 나는 워라밸이란 희망과 바람에서 현재의 불만족을 읽는다. 그것은 바람이 아니라 내가 엉덩이로 깔고 앉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예에게 잠시 휴식을 주는 것은 일을 시키기 위해서다. 스스로 주인인 사람은 누가 허락하는 휴식이 아니라 내가 쉬어야   쉰다.  그렇게   있는가? 어떻게 그렇게   있는가? 에 대한 스스로의 자문자답이 중요하다.

 

 그러나 삶을 너무 짧게 보면 안 된다. 눈앞의 이익이 장기적으로 삶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대단하거나 위대한 일은 대부분 상당한 시간을 넣어서 만들어진다. 급조한 일은 허술할 수 밖에 없고, 지랄총량의 법칙을 잘 이해했다면, 많은 지랄을 인생 막판에 포진시켜 험한 꼴을 당하는 무리수를  필요가 없다. 단기적으로 많이들 한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내 작은 관심사 중 하나가 직장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다. 직장에서 황금 같은 시간을 상당히 사용한다. 속되게 표현하면 "해도 지랄, 안 해도 지랄, 하면 더 지랄"의 반복인데 지랄 맞게 마약처럼 회사를 끊지 못한다. 그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먹고살기 위해서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그런 날도 올 것이다. 

 

 회사 일이란 목표가 결정되면 목표를 향해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그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확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목표가 회사 혼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한다면 바보임에 틀림없다. 고객과 시장의 상태, 수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인생 독고다이라는 속된 표현은 철학적 존재 의미가 있지만 세상은 사람과 사람의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결정될 수밖에 없다. 상호작용 속에 많은 선택이 있다. 모르는 것은 결정할  없다. 바보나 무모한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하는데 나까지 거들 필요가 없다. 잘하는 분야는 적을 수밖에 없고,  못하는 분야는 협력과 지원을 얻어야 한다. 그렇게 다들 살고 있다.

 

 기업에 들어가면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 기업이 어떤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어떤 수준으로 먹고 사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외부환경을 잘 이해해야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는 변방에서 시작해서 중앙으로 휘몰아친다. 구축된 힘은 중앙에서 변방으로 나아간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지속적으로 하는 일은,  순환이 멈추지 않게 하는 일이다. 역사라고도 한다. 설국열차 엔진칸과 꼬리칸이  그렇게 긴밀하게 소통하는가? 서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이 사고 관점에서  역할을 들여다본다. 역할을 이해해야 내가 해야 할 일과 내 마음대로 해 볼 대상을 선별할 수 있다.

 

 어디에 종속되었다는 사고와 느낌은, 현실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환경과 불일치한다. 그 차이(Another Difference)의 불만족이 커지면(만족이 커질 수도 있다) 심각한 자괴감과 종속의 고리를 끊어내는 과정이 퇴사다. 사고의 틀을 통해서 벗어나지 못하면 시간의 문제일 뿐 근본적 원인 해결이 안 된다. 입사/퇴사 deep learning을 하려고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회사에 얽매이지 않을 수 없지만, 종속적으로 살아가지 않기 위해서 나의 영역을 나의 실력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고 생각한다.

 

 먹고사니즘과 관련하여서, 많은 사장, CEO 심지어 임원중에도 내가 급여을 준다는 소리를 한다. 근시안적이고 1차원적인 행위자로서  말은 맞다. 그런데  말이 정말 맞는가? 내가 마트나 편의점에 가서 A라는 물건을 산다.  구매금액은 마트, 유통회사, 기업으로 들어간다. 기업은 비용을 제거하고 직원들에게 분배한다. 경영, 경제 교과서에서 나온 차트나 그래프는 시장, 고객이란 입장에서 거꾸로  필요가 있다. 양쪽 방향으로 왔다 갔다   있어야 정통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사슬을 역산해 본 것이다.

 

 급여는 고객 또는 시장이 지급한다. 사장님이  때가 있지만,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고객과 시장이 지급한다. 비정상을 일반적이라고  수는 없다. 직장인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 뱅크런처럼 직장인 런이 발생하면 회사는 망한다. 고객은 만족도에 따라 지급 정도가 바뀔 수 있다. 기업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람을 모으는 역할과 그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한다. 동시에 일정한 권리도 갖게 된다. 목표에 따라서 역할을 확인하고 분배의 정도, 책임의 정도를 약속한다. 고객이 지급한 자금은 기업을 통해서 직장인에게 분배된다. 따라서 기업과 개인, 기업과 고객, 직장인과 고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기업도 결국 사람의 집합일 뿐이다. 

 

 기업에 종속되는 기간이 평생 보장된다면 불편한 내용을 감내할 여지가 늘어난다. 내가 실력이 있다면 불편한 내용을 감내할 여지가 줄어든다. 협상의 주도권을 이해했다면, 삶의 주도권(initiative)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를 기준으로 결과의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 회사가 아니다. 바로 나로부터 시작한다. 내가 쌓아가는 지식(知)만큼 나에 대한 사람들의 필요가 늘어나고, 내가 쌓아가는 덕(德)만큼 사람들이 머무르고 시간이 늘어난다. 내가 쌓아가는 건강(體)만큼 그것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Talking Only, No Action(NATO)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일시적 자위행위이다. 현상보다 본질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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