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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변화가 없다. 관찰의 의미 매수했던 범양건영을 매도하고 낙전이 생길 때는 한국토지신탁을 쬐금 사두었다. 주식비중이 100%에 가깝다. 현금 비중을 높여야 할 타이밍이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재 같은 분위기면 특별하게 팔 종목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올라가는 것은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언제 매도해서 미실현이익을 실현이익으로 전환하는 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때 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종목을 고르는 것과 수익성을 보면 나쁘지 않다. 사보고, 팔아보고 한 종목 숫자대비 손실날 주식은 현재까지 4종목이다. 관찰종목을 포함해서 그렇다. 고르는 것은 현재까지 내가 세운 원칙을 지켜나가면 될 것 같다. 문제는 언제 매도할 시점을 잡는가? 폭락의 전조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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