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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91

티스토리(TISTORY) 초대장 - 발사! 이번달에도 초대장이 6장이 생겼습니다. 지난번에 오신분들에게 배포하려고 하였으나, 초대장 받으시고 활동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한편 아쉽고, 자원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래의 양식에 따른 초대에 대해서만 선착순이 아닌 조건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이글의 댓글에 한정하겠습니다. 신청자 : 이메일블로그 주제 :블로그 개설예정일 : 월간독서량 : 추가 가점 질문 (Incentive Question) : 성의있는 두줄답변 - 해외영업이란? - 당신에게 Lego란? - 삶이 행복할때? 2013. 1. 25.
사치코(Sachiko)의 레고 출처 : http://www.lets-brick.com/index2.html 이쁜 레고를 좋아하신다면 아마 사치코양을 아시는 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그렇지만 정말 이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2012년 작품 나무, 2011 작품 드래곤이 있는 배와 키티하우스라는 작품입니다. 파도까지 멋지게 만들었네요. 예전 터널에서 나오는 기차와 구름,꽃등 참 이쁜녀석들을 많이 보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3. 1. 6.
Lego more than modern architecture 그냥 보시며 세계의 랜드마크를 미니어쳐로 즐기시길~~ 2012. 12. 1.
Radio Radio는 요즘은 점점 잊혀져가는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로 장난감 레고를 통해서 다시 보게되는 것도 한가지 추억이네요. 스피커, 이퀄라이져, 밧데리, 주파수조정, 카세트테입등 일명 놀러갈때 갖고 가면 빵빵한 그녀석이네요. 출처 : 브릭셀프 2012. 11. 12.
레고 기차 (Locomotive) 기관차라고 해야하나요.. 엔진이 달린 Locomotive는 요즘기차도 멋지지만 왠지 증기기관차가 끌리기는 합니다. 브릭셀프에서 엔지들을 좀 골라봤습니다. 저는 Pacific Union이 왠지 화사하니 좋네요. 2012. 10. 21.
Town 스타워즈는 정말 미국사람들에겐 한가지 로망인듯하다. 전투씬.. 꼭 러시아에서보는 그리스정교 교회건물처럼...이쁘네요. 2012. 10. 20.
즐거운 우리집 (4886) 내가 레고를 다시 좋아하게 된 모델..가장 많이 사본건 10184지만 가장 많이 사용한 모델은 4886일것 같다. 중고브릭중에서도 이 모델을 가장 많이 산것같다. 레고에서 지붕은 역시나 빨강. 한국에서 발매된 제품중 가장 많이 판매된 기록이 되지 않을까한다. 아담한 집이 정말 즐거운 우리집이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게된다. 브릭인사이드에 올라온 미니모델 창작품이 더 아기자기하게 보이네.. [출철 : 브릭인사이드] 내가 만들어본 검정노랑 즐거운 우리집.. 즐거운 우리집 이후 나온 집들..증축도 해보고.. 2층집을 더 올려서 집에 연못도 만들어보고.. 폴란드에서 사온 건축관련 책 보고 만들어 본집..지붕만들기 엄청 힘들더군요.. 2012. 10. 2.
반지의 제왕 출처 : 동영상으로 감상이 가능하네요. http://www.flickr.com/photos/baericks/7846667448/in/photostream/ 세상에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엘프들이 튀어나올듯하네요. 2012. 9. 1.
예술활동 출처 : http://www.brickinside.com/NeoView.php?Db=NewCreationContest&Mode=view&Block=&Number=332&BackDepth=2&fmSearchType=&fmKeyWord=&SortCol=&SortCrt=&fmCategory=&fmShowCmtOnly= 취미로 하는 레고지만, 이를 갖고 이것저것 조물딱 거리며 만드는 사람들을 보다보면 사람의 생각이 서로 얼마나 다른지, 그 결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조물따거려 표현하는 것을 보면 대단히 놀라울 때가 많다. 물론 기본적인 성향은 좋아한다일것이다. 오늘 자주 들르는 브릭인사이드 창작 작품을 보면서,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림자부분에 처리된 이미지가 좀더 세련됬으면 하는 바램은 하나의 욕.. 2012. 8. 18.
노르망디 상륙작전 - 레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2차세계대전의 극전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고, 625로보면 인천상륙작전처럼 기억한다. 현실에서 노르망디상륙작전은 라이언일병구하기,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나온것 처럼 쉽지않은 대규모 육해공군 연합작전이고 죽을똥살똥해서 겨우 이긴 전투다. 그리고 상륙후 대륙으로 전진이 완강한 독일군 방어로 쉽지도 않은 전투였다. 세상에 덕후님들이 많지만, 이 전투씬을 만든 양반도 대단한다. 인디아나존스 짚차, 등대등 기성모델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1*1경사로 파도를 표현하고, 1*1라운드 브릭의 꼼꼼한 조립을 통한 계단..탱크, 나무, 모래사장등 멋지다. 수송선이 하나는 좀 그렇지만 앞쪽녀석은 꽤 실감나게 만들어졌다. 인디아나 존스 덕택에 독일군이 많이 나와서인가..하여튼 만드신분 죽을똥살똥 오랜 시간을 소비.. 2012. 7. 11.
Lego 2012 전시회들 사진모음 출처 : Brickshelf 2012전시회로 검색해서 맘에 드는 사진을 좀 골라봤다. 영화 300백의 영웅부터 중세기사, 기차, 정말 큼직한 콜럼비아호(?)같은 우주왕복선, 정말 리얼 철골구조물 다리를 만드는 사람들.. 아무리 상상력의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안된다고 생각하기전에 될꺼라 상상하는 열정과 노력이 참 대단하다. 장난감이라서그런지 이해관계없이 흐뭇하게 볼수 있어서 좋다. 호주 서부의 Perth를 재현한것도 그렇고..가끔 사진뒤에 비싼 모델이 눈에 뛰기도 하지만.. 상상력이 부족해지기보단, 수리적으로 효율성만 찾다보니 상상력이 쭈그러든것일 뿐이다. 가끔 파란 하늘을 보고, 먼산도 보고, 구름과 달을 보면 삶의 여유를 찾아야한다. 2012. 6. 28.
미래를 위한 렌더링 레고 하우스 개인적으로 집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 보통은 수익과 투자를 위한 집착이라면 저는 좀 다른 집착입니다. 건축과 무관하게 살아왔지만, 어렸을때 집을 새로 지으시고 좋아하시던 아버지때문인것 같습니다. 노후가되면 레고처럼 생긴 이쁜 집을 짓고 싶은 생각에 자꾸 레고하우스를 갖고 렌더링을 하게 됩니다. 아래 집은 모델 출시전 비치하우스를 사진만 보고 재현해 본것인데 ^^ 인기가 좀 있었던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좀 추울것 같도, 좀 좁아보이기도 하지만 펜션정도로는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10185 그린그로서리 초록야채가게라고 불리는 모델. 이것도 발매전 벌크로 만들어 본것인데 다들 진짜인줄 알아요. ㅎㅎ 진자모델도 갖고 있지만, 밤새 만들었던 기억에 저에겐 짝퉁이 더 소중한것 같습니다. 이쁘긴 하지만 저의 로망은.. 201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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