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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91

연휴 마지막 날의 무료함 - 몬드리안 식구들이 죄다 흩어지고 나니 몸도 피곤하고 내일부터 할일을 생각하니 벌써 월요병이 시작된듯하네요. 이럴땐 뭔가 움직이는게 좋은 것 같아요. 1차 작업완료..저 아래 부품다발이..>. 2013. 3. 3.
Lego Shops 출처 :http://www.brickshelf.com/cgi-bin/gallery.cgi?i=5487842 레고 3300003, 이젠 번호숫자도 길어져서 갈수록 외우는 것도 힘들어 진다. 최근에 나온 제품인데 애플가게와 같은 모양의 레고샵..크기는 대략 마이크로 사이즈정도 되는듯하다.벌크로 만들어 보려했더니, 투명브릭이 새로운 녀석이고, 손잡이도 짧은 녀석은 새것인듯. 부품을 짤라야하나.. 피겨사이즈가 아니라 조금 아쉽네. 출처 : http://lego.cuusoo.com/ideas/view/15229아래 제품은 창작품으로 생각된다. 로고 프린팅인지 이미지처리인지 대단한다. 세븐일레븐은 레고 브릭색이라 많이들 만들고, 나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지만, 이녀석은 피겨사이즈라 디오라마할때 곳곳에 쓸수 있을듯 .. 2013. 3. 3.
배트맨 (Batman) 블로그 링크에도 브라더브릭이 연결되어 있는데 참..이 어른신들은 대체 뭐하시는 분들이가..마치 꿈을 이룬듯 환하게 웃고계신 두 어른신 참 부럽다. 맨처음 국내에 미발매된 cat woman을 베네치아에서 사고 좋아 했고, 대형 배트카를 사고 좋아했는데..배트카는 잃어버렸다. 그리고 배트맨 씨리즈는 전부 정리하고 피겨만 갖고 있는데 이렇게 잘 만들어지 배트맨 기지를 보니...아..멋지다. 배트맨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 집사를 아시는가? 출처 : www.brothers-brick.com20121010epic-lego-batcave-brings-batmans-secret-lair-to-lifebetman 2013. 2. 27.
거대도시 일본 - 아이와 함께 싱가폴 창이 공항에 가면 대형 레고액자가 있다. 그리고 그 큰 모자이크 작품밑에 싱가폴의 다민족의 통합을 위해서 각 다양한 민족의 어린이 들이 모여서 대형 공항그림을 레고로 모자이크해놓았다. 전에 코엑스 전시회에서 이와 비슷한 화이트로 만들어진 작품을 본적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정교하고 많은 아이들이 같이 만들어간 디오라마. 세부적인 디테일도 대단하다. 나 쬐매만 줬으면...ㅎㅎ 출처 :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lego-build-japan 2013. 2. 25.
레고, 미야자키 하야오, 히사이시조 어려서 만화는 시간을 떼우는 용도와 즐거움, 상상력, 호기심과 동시에 부모님이 일정 수준을 제한하는 것이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만화가 교육용으로 많이 활용되어가고 있다. 일본을 보면서 한가지 감탄하는 것은 만화를 오락과 인문, 철학의 단계까지 올리는 것이 아닐까한다. 이와 별도로 히사이시조와 같은 뉴에이즈, OST음악을 하는 뛰어난 음악가가 그 묘미를 더해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엔 노래잘 부르는 가수와 명 연주가들이 상당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노래의 궁극은 작곡에 있다는 생각을 한다. 더불어 레고로 볼수 있다니 참 부럽다. 우리집에 갖다놓으면 안되나. ㅎㅎ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이네요. 저는 벼랑위의 포뇨로 생각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때문에 백번도 넘게본 토토로.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 2013. 2. 23.
레고로 구현된 예술작품 "Mona Lisa," a la Leonardo Da Vinci "Nighthawks," after Edward Hopper "The Last Supper," after Da Vinci "The Starry Night," after Vincent Van Gogh "Relativity," after M.C. Escher 이양반 대체 뭐하시는 분인가요 ㅎㅎ "Girl in Mirror," after Roy Lichtenstein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출처 : http://blogs.knoxnews.com/mason/2008/01/art-for-blockheads-vol-2.html 2013. 2. 22.
Incredible Lego world 출처 : http://www.comicsalliance.com/2011/11/15/lego-daily-planet/ 사람들의 창의력이란 참 대단하다. 저 지구본은 정말 탐난다. 꼭 유니버샬 스튜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 2013. 2. 19.
Lego! Just Imagine 오늘은 심심해서 검색을 좀 해봤다. World best lego creation이라고 넣어보니...이런 어마어마한 녀석이 나와버렸다. 몇몇 콜로세움을 보긴했지만, 이렇게 정교하고 대형으로 만든 작품은 처음인듯 하다. 성심껏 브릭을 올리는 creator를 보면 존경이 절로 나온다. 아무리 컨셉의 사진이라도 이정도면 그냥 Brickmaster죠...^^ 벽돌에 처리한 문양, 유물의 소실된 부분, 관람공간과 외벽장식등 실제의 콜로세움만큼 사실적이다. 작업실 앞의 분수, 잔디밭, 키오스크같은 매점등.. 방에 저렇게 브릭이 많은들 무엇하리..꿰는 재주가 없으니 그저 즐길뿐이로다. ㅎㅎ 출처 : http://gizmodo.com5925947massive-200000+piece-roman-colosseum-is-th.. 2013. 2. 16.
Lego more than creation - 상상력의 세상 파르테논 신전을 생각나게하는 수작이다. 각 기둥의 모양을 낸것, 피겨와 비교한 사이즈도 대단하지만, 저 뒤로 신전안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오페라 하우스같은 양외극장. 원래의 유물도 멋지지만, 이를 다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노력이 참 대단하다. 아래는 내부의 모습이다. 이 모델에서 놀라움은 단조롭지만 회전판과 투명타일을 이용한 성장의 색유리라는 생각을 한다. 놀라울 뿐이다. 올림픽 경기하는 모습인듯.오페라하우스의 정교함. 관객과 배우의 표정이 정말 잘 살아있다. 2013. 2. 12.
History of Lego - 레고의 역사 버킹검궁을 지키는 병사를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한다는 레고의 창의력은 참 신선하다. 요즘 프라모델과 같이 정교함이 살아나는 레고를 볼때 문득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이다. 초창기 프라모델과 일반 장난감과 비슷한 레고도 생산한 이력을 보면, 레고는 스스로 또 쉬지않고 어린이들의 만족과 매니아의 만족을 위해서 변해가는듯 하다. 아 그런데 아이언맨 안샀는데, 이번에 일타쌍피로 피겨두개를 한개로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나온다. 슈퍼맨가 미니피겨시리즈는 정말 엄두가 안난다. 그나마 주력 수집모델인 집이 많이 발매안되는것이 한편 다행이고 한편 아쉽다. 2013. 2. 10.
4000007 Ole Kirk's House - Lego창업의 역사 아이들의 한가지 즐거움이 Lego를 만든 창업자의 집을 모델로 발매하였다. 내가 갖고 있는 블럭으로도 재현이 가능할듯하다. 한번 도번해 볼까? 지붕의 각도가 더운 남부유럽가 달리 4계절이 있는 중부유럽의 전형적인 가옥처럼 보인다. 2013. 2. 10.
나도 다락방이 있으면 좋겠다 레고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박스에 들어있는 것은 모두 똑같이 만들지만, 그걸 갖고 만드는 것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농장, 카페코너등 기성모델도 많지만, 개인이 다락방에 한가득 만든 그의 로망을 볼수 있다.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찾아가는듯 하지만 또 내 마음속엔 도시와 농촌, 부와 자연이 공존한다. 지하까지 만들걸 보면 손이 엄청나게 많이 갈텐데...대단하다. 다락방이 참 부럽네. 201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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