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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도 호텔로비에 멋진 르네상스시대풍의 그림들도 있는데(이렇게 이야기하니 마치 그림에 대한 조예가 있는듯..), 마지막 묵은 호텔도 그렇군요.
아쉬움이라면 그림옆에 가격표와 언제나 주문하면 세계어느곳이라도 배달합니다라는 작은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대략 1000유로, 2200유로 두가지정도 입니다.
제 방 바로 앞에 붙어 있던 아래의 그림 제목은 "Nobody"입니다.
아래 그림은 시카고불스를 생각나게 합니다. 일일히 붓을 찍어서 그린것 같은데, 위는 로드맨, 아래는 조금 그렇지만 에어조단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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